전남 '화순 난' 박람회 명품작 1000개 전시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0 16:56:26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지난 9월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책비전 투어에서 관심과 애정을 여실히 보였던 '한국춘란 박람회'가 지난 9일부터 이틀동안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 제5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포스터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제5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열어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란(중투, 산반 등) 1000개의 수준 높은 출품작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난 전시 △난 세미나와 클리닉 △난 판매전 △난 경매 등 난 관련 문화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출품작은 지난 8일 접수받아 자체 심사를 거쳤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진행으로 난 경매를 진행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랜 노력과 정성으로 키운 난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가 한국 난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난 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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