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단돈 '1천원'…영광군민 7000명 작은영화관 특별 할인 혜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08 16:56:10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남 영광군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혜택이 마련됐다.
영광군은 영광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62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민 7437명이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국민 문화 향유 확대, 민간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광작은영화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공간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은 기존 7000원인 2D 영화 관람료 가운데 1000원만 부담하면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현장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현장 예매는 1인당 매수 제한 없이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는 1인 최대 2매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며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영 예정 작품으로는 '군체',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이 포함됐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영광작은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은 "5월 가정의 달에 영광작은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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