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한전KPS, '청년 ESG연구실' 발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5 16:56:47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청년 세대의 ESG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한전KPS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ESG Youth-lab(청년 ESG연구실)' 발대식을 열고, 석 달간 진행될 청년 주도형 ESG 실천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자발적으로 ESG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전KPS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협력해 마련됐다.
목포대 참여 학생 20명은 △ESG 관련 문제 발굴과 해결 과제 수행 △탄소중립 콘텐츠 개발 △ESG·탄소중립 교육 △지역사회 그린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전KPS는 "'ESG Youth-lab'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스스로 ESG가치를 구현하고 확산시키는 참여 기반 프로그램이다"며 "한전KPS는 전력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ESG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올해 △태양광 가로등·LED 교체 사업 △탄소중립마을 조성 지원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캠페인 △임직원 미사용 물품 기부 캠페인 등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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