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새 캐릭터 '제제' 선보여

남경식

| 2018-10-02 16:53:48

우체국 상징 '제비' 의인화한 캐릭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 '제제'를 2일 공개했다.

 

▲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 '제제'를 2일 공개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제제'는 제비를 의인화한 캐릭터이며, 올해 우체국 디지털그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충북사대부고 조효은 학생의 작품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젊은 층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모습을 표현했다"며 "학생의 시선으로 밝고 희망찬 우체국을 잘 표현해 캐릭터를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캐릭터 '제제'는 이모티콘, 챗봇 상담캐릭터, 포스트페이 결제QR코드 및 다양한 홍보물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강성주 본부장은 "새 캐릭터 제제는 공모전 수상작이기 때문에 국민이 만들어준 캐릭터로 의미가 크다"며 "제제처럼 밝은 모습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