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스마트 경로당서 '기운 팍! 실버로빅' 소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6 16:55:34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지난 13일 고령자 시민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여가복지 프로그램' 1일 수강생으로 참여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이 설치된 경로당 29곳 어르신 250여 명과 함께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 '기운 팍! 실버로빅' 프로그램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정 시장은 실시간 화상 연결로 진행된 양방향 소통형 체조인 실버로빅 수업에 함께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업 후에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체험하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과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6000만 원이 투입됐다.
광양시는 지난 3월 스마트경로당 29개소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는 '신바람! 노래교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운영되는 '기운 팍! 실버로빅'이다. 매주 고령자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어르신 공동체의 거점이자 행복 쉼터로 기능하고 있는 경로당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복지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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