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 재선임…14% 현금배당

이종화

| 2019-03-21 16:53:40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올해 목표 7500억"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와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21일 오전 9시 본사 강당에서 각각 제59기,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12% 배당을 결정했다.

 

또 이사 선임의 건은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이 재선임됐고, 제일약품은 영업총괄본부 노치국 상무가 선임됐다.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제약산업은 경제사회적 변화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 갈 성장 동력이며, 미래의 먹거리이자 국민산업으로서 그 위상과 관심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R&D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미래선도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와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21일 오전 9시 본사 강당에서 각각 제59기,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12% 배당을 결정했다. [제일파마홀딩스 제공]

 

제일약품은 개량신약인 고혈압-고지혈증 복합 치료제 '텔미듀오플러스 정', 고지혈-당뇨 복합 치료제 '듀오메트 엑스알 정'을 비롯해 총 13개의 신제품을 발매했다.

 

또 정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 이 분야의 국제 표준규격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선진화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생산 분야에서 액상제동을 비롯한 2개의 생산동을 리모델링, 수탁시험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석제 사장은 "올해 목표로 7500억 이상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개발신약 '뇌졸중 치료제 JPI-289',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 P-CAB', 항암제 'JPI-547', 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회사의 R&D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은 "지난해 11월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요건을 모두 갖추고 금년 3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사 전환 신고를 함으로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면서 "무한의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던 주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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