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17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성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1-21 20:43:20
민원과 지역현안 총 646건 요구사항 수렴
▲ 김윤철 군수가 지난 14일 합천읍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21일 봉산면을 끝으로 새해 처음으로 시행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군의원들과 함께 17개 읍·면에서 약 1700명의 군민과 만났다.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며 즉석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대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농로 확포장공사, 용배수로 정비공사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 등 총 646여건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쏟아졌다.
군은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한 뒤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필요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 군정발전의 추진력을 얻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보다 나은 합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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