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출범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0-22 17:14:08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신규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강호동을 발탁했다.
또 브랜드 출범에 맞춰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서비스 채널인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을 개점했다.
하나 더 넥스트 1호점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을지로금융센터에 마련했다.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 더 넥스트 매니저'를 배치했다. 하나 더 넥스트 매니저는 하나은행 내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투자상품 및 연금 특화 포트폴리오 설계에 대한 연수를 수료한 시니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에서는 △은퇴 필요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준비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는 하나 더 넥스트 모바일 웹페이지,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에서 상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원큐에 마련된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하나 더 넥스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사전에 제공한다.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는 을지로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선릉역, 마포, 영등포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 더 넥스트 출범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투자상품인 TDF를 활용한 'TDF 신탁'을 출시할 예정이다.
분할인출 기능을 더한 TDF 신탁은 은퇴 후 소득절벽이 발생하는 시기에 연금처럼 현금흐름을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래 현금흐름 확보를 위한 하나자산운용의 월 지급식 ETF 상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하나손해보험의 치매 간병보험 등이 하나 더 넥스트의 주요 상품으로 출시된다.
자산관리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패밀리오피스 원 솔루션' 조직이 담당한다. 이들은 하나은행의 WM컨설팅센터 및 리빙트러스트센터 전문가들과 하나증권의 리서치, IB 등 전문 인력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자산운용, 해외투자, 절세 및 가업승계 등 밀착형 상담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리까지 지원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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