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월암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공모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22 17:02:12
미래모빌리티, 철도분야, 소재부품장비기업 유치
경기 의왕시는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대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전경.[의왕시 제공] 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는 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하고, 경제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의왕월암지구는 3만 1937㎡(약 1만 평) 규모이며, ㎡당 322만 원(약1068만 원)의 공급가격으로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의 입주가 가능하다. 의왕월암지구는 인근에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위치한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R&D 중심지로, 수도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제조 기반 기업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암지구, 장안지구, 추후 개발 예정인 3기 신도시와 인접해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우수 인재를 유인하는 데도 유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치업종에는 제한이 없고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의 비전 실현을 위한 4차산업혁명분야, 미래모빌리티, 철도 분야 기업과 첨단 소재, 부품 관련 사업 등 권장 유치업종은 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의왕남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을 비롯한 실입주 목적의 기업 유치를 위해 배점이 높게 부여된다. 용지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해 계약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지 공급 등 관련 문의는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031-345-2573)로 연락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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