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꿈드림 교육장 B612' 개관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1-15 16:57:13
9~24세 학교 밖 청소년에 직업체험·자격증 취득 교육 등
경기 안양시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꿈드림 교육장 B612'를 만안구 석수로에 개관했다.
| ▲ 15일 안양시 '꿈드림 교육장 B612'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조성된 B612는 어린왕자(생텍쥐페리) 소설에 등장하는 소행성(B612)에서 딴 이름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사회로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000만 원을 포함 총 1억 5459만 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옛 청란경로당을 꿈드림 교육장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베이킹, 공예 등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드림 교육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이곳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소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드림 교육장은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9~24세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yf.or.kr/1388) 또는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8045-27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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