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금융지원 추가 신청 접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6 17:06:43

기업 최대 30억·소상공인 최대 5억 가능

전남 진도군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금융지원'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지원 대상은 △지역 주력 산업 △지방 이전 기업 △유망 창업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유망 서비스업 영위 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등이다.

 

대출 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기업은 최대 30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운전자금은 최대 3년, 시설자금은 최대 10년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번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은 신용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이 함께 진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심의를 거쳐 100% 보증서 발급 또는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동일 대출금리 우대 지원을 제공하며, 진도군은 최종 대출금리에서 2%의 이차보전을 최대 3년동안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기준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진도군 인구정책실 고향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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