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직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8 16:53:46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직원들 심리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

 

한전KPS는 지난 2020년부터 심리진단과 치유를 위한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직원과 직원가족, 자회사, 협력사 재직자가 대상이다.

 

▲ 한전 KPS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심리 프로그램은 △온라인 스트레스 진단 △전문가 대면·화상·전화 등 다양한 개인 심리건강 개별상담 △집단 심리 건강상담과 치유 교실 △마음건강 예방 교실 등 수요자에 맞춰 IT 기반 심리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인 이지앤웰니스와 손잡고 다양한 참여 경로를 제공한다.

 

또 개인 심리진단과 치유는 직무 스트레스를 포함해 대인관계에서 유발되는 직장 내 갈등이나 가족문제, 정서적 우울감·불안감 등 다양한 원인을 심층 분석해 회복에 이르는 방편을 함께 찾는다.

 

전문가와 함께 테라피·명상·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활성화를 이끌고 마음건강 특강교실은 △집단상담 △신체활동△팀워크 활동△자살예방 교육 등을 통해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홍연 사장은 "구성원들의 높은 효능감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필수 조건"이라며 "훌륭한 조직문화를 토대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