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1.2조 2차 추경안 원안 통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9 17:01:21
경남 밀양시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6회 임시회 사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강창오 의원 대표발의)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산세 감면 동의안'(집행부)을 비롯해 2025년 제2회 추경안을 포함한 총 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제2회 추경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427억 원 증가한 1조2014억 원(원안)으로 최종 의결됐다.
허홍 의장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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