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동탄상가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16 17:16:29

상인들 "市 지원정책 통해 매출 증대·방문객 증가 효과 체감"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역 상가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 정명근(왼쪽) 화성시장이 16일 동탄상가를 방문해 윤석복(가운데) 상인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16일 정명근 시장이 동탄상가를 방문해 윤석복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상가의 발전 방향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동탄상가는 2015년 8월에 등록된 상설 상점가로 화성시 동탄지성로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63개의 점포와 138명의 종사자가 활동하며 음식점과 공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월평균 약 9만 명이 이용, 중심 상권지로 자리 잡고 있다.

 

상인들은 "화성시의 지원이 동탄상가가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특히 시의 마케팅 및 문화공연 지원 사업, 굿마켓 행사 등을 통한 매출 증대와 방문객 증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상인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동탄상가가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방향이 논의됐으며, 시는 올해에도 굿마켓 행사 지원과 청년 동감 문화축제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상권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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