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14·16일 '사랑의 헌혈' 행사…안정적 혈액 공급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9 17:10:43
전남 담양군이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나선다.
담양군은 오는 14일과 16일 이틀동안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14일 담양군 주차장과 담양군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차는 오전에 담양경찰서, 오후에 대덕보건지소를 각각 방문한다. 이어 16일에는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열린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과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에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기부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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