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교서 만취 운전 승용차 역주행하다 택시 '꽝'…4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4 17:04:52
부산대교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하던 중에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 ▲ 3일 밤 부산대교에서 역주행 사고를 낸 승용차 모습 [부산 중부경찰서 제공]
4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3일) 밤 7시 51분 부산대교에서 중구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방향으로 달리다가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가족 승객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한 결과 40대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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