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냠' 캠페인 영상 선보인다
이종화
| 2019-03-04 16:47:06
한류마케팅을 주도하는 롯데면세점이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을 주연으로 기획한 새로운 냠 캠페인 ‘렛츠 두 섬씽 펀(Let's Do something Fun)' 영상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냠’(L,D,F)캠페인 키워드를 활용한 이번 ‘Let's Do something Fun' 영상은 총 여섯 편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롯데면세점은 ‘냠(L,D,F)' 모양을 띈 런웨이를 걷는 방탄소년단의 트렌디하고 유쾌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 세 편을 선 공개한다.
런웨이 무대는 ‘스타일’, ‘트래블’, ‘플레이’라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경쾌하고 활발한 모습, 멤버 7인의 독특한 매력을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방탄소년단과 롯데면세점의 ‘냠’ 다른 개성을 강조한 본편이 공개되고, 메이킹 영상 두 편이 후속 론칭 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아를 넘어 미국 빌보드, 영국(UK) 오피셜 차트 등 전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명실상부 ‘월드스타’다. 2017년 11월부터 롯데면세점 모델로 패밀리 페스티벌, 브랜드 뮤직비디오 제작 등 간판모델로 활동하며 롯데면세점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전 롯데면세점 브랜드 뮤직비디오 ‘You're so Beautiful 방탄소년단 편’은 구글코리아가 선정한 ‘2018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TOP20에 오른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냠’은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카피 문구다. 롯데면세점(LOTTE DUTY FREE)의 영어 단어 첫 글자인 ‘LDF’에서 ‘D’를 밑으로 내려 한글 ‘냠’이 되는 것을 형상화한 것.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기분 좋은 ‘냠냠’ 소리가 나듯이 롯데면세점이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쇼핑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키워드를 활용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상을 론칭해 롯데면세점의 ‘냠’ 캠페인과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만의 한류 마케팅 전략을 다양하게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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