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최호식 세무사, 내이동 무료급식소에 300만원 후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25 16:55:56

경남 밀양시는 최호식 세무사가 내이동 행복무료급식소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 최호식 세무사가 행복무료급식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후원금은 최호식 세무사가 결산검사 위원수당으로 받은 전액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호식 세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귀옥 노인장애인과장은 "최호식님의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호식 세무사는 2019년과 2021년에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각각 500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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