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및 시상식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22 17:10:25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1일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AI 아이디어톤은 신한금융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청년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신한금융 AI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적극적인 멘토링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3개팀이 참가했다. 새롭고 편리한 금융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금융 부문'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AI 활용법을 제안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최종 본선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신한금융 디지털 담당 임원이 심사를 맡았다. 각 그룹사 AI 담당자 및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청중평가단으로 함께했다.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총 13개 팀 중 대상 3개 팀(청년 2개팀, 고등학생 1개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청년 2개 팀에게는 내년 신한금융 그룹사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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