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장학금 기탁 행렬…재경종건 천만원·숙박업 시지부 3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7 17:04:38
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27일 재경종합건설(대표 박재훈)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조희선)가 기금 1000만 원과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재훈 재경종합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학생들의 반짝이는 꿈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희선 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 지부장은 "각종 체육 대회 유치로 관내 숙박업이 활기를 띠게 되어 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 200만 원 첫 기탁에 이어 올해도 기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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