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명절 선물'…씨월드고속훼리, 성금·장학금 4000만 원 기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23 16:58:21
씨월드고속훼리가 23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남 목포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과 목포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혁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석훈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씨월드고속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음달에는 목포·신안·진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21번째로 진행하고 있는 아동 초청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투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제주 여행을 지원, 정서적 치유와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다음달 목포에서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 1000장을 구매해 목포~제주 항로 관광객에게 풍성한 미식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황금연휴에는 출항 세레모니와 한가위 선상 이벤트를 준비해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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