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3사, 美 샌프란시스코 AI센터 개소…'글로벌 AI 석학 협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2-09 16:48:33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 3사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화 AI센터(HAC)' 개소식을 열였다고 9일 밝혔다.
한화 금융은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생태계와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화 금융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한화 금융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인공지능(AI)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HAI(Human-Centered AI) 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여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화 AI센터는 미래 경제·금융 서비스 비전을 담은 곳"이라며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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