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 발족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9-18 16:51:42

백영현 포천시장·소성규 대진대부총장 공동 추진단장 구성

포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대진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을 공동 추진단장으로 구성하고 포천시와 협력해온 기관들이 협력 및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 18일 포천시청에서 열린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 발족식 [포천시 제공]

 

경기국방벤처센터는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G4) 실현'에 맞춰 경기도가 경기방산혁신클러스터를 최종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 단계로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를 추진하면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10월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포천시는 지난 8월부터 센터 유치를 위해 대진대학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협력 기관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기업지원 분야는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포천상공회의소가 맡고, 기술개발·지원 분야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 연구센터와 파인브이티 전자전·보안연구소가 담당한다.

 

또 방위산업 컨설팅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밀리테크협회가 수행하며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자문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동추진단장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는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방산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드론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된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2년여간 협력체계를 맺어온 군산학연 기관과 든든한 연합체를 구축했다"며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를 통해 포천시가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