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향 한가득…제27회 무안 연꽃축제 7월25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29 16:46:06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무안 연꽃축제'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동양 최대 백련자생지인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개최된다.

 

▲ 제27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무안군 제공]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주제로, 만개한 연꽃과 다양한 공연·행사·체험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연꽃 군민가요제, 전국승달국악대제전 수상자 초청공연을 비롯해 한여름 밤의 연빛달빛야행, 읍면 연꽃올림피아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 연차 시음·행다시연, 연꽃 족욕 체험,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백련지 황토맨발길 걷기 등이 마련돼 여름철 자연과 함께하는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6회 황토골 무안 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독서 골든벨 대회, 청소년 사생대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안 연꽃축제는 연꽃과 청정 자연을 즐기기 위해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2022년과 2023년 전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휴가철 더위를 날려버릴 야외 물놀이 장은 다음달 19일 개장할 예정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연꽃축제에서 청정 자연의 하얀 연꽃도 보고 각종 체험을 즐기며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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