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새벽 가축시장 방문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0 16:47:19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19일 담양읍 만성리에 있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한우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산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등 68개 보조사업, 114억 원을 집행하고 축산 관련 인허가 규제를 완화해 경영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질비료를 22년 58만 포에서 24년 기준 105만 포까지 지원을 늘려 그동안 고질적인 축분 처리 문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경축 순환 농업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은 이병노 군수, 정철원 의장과 강종문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350마리가 거래됐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으로 연간 한우 1만 6000여 마리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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