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리더와 직원의 동상이몽

박지은

pje@kpinews.kr | 2024-08-20 16:47:52

MZ세대 직원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짜 관계를 위한 바이블

현대 조직에서 가장 핵심으로 다루어야 할 것은 다양성과 포용성이다. 신간 '리더와 직원의 동상이몽'은 리더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리더와 팀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리더들이 MZ세대와의 갈등을 줄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리더는 구성원을 조직과 동반 성장하는 개별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 조직에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일할 때 직원들은 행복하다. 요즘 MZ세대는 주체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회사가 아닌 개인이 우선이다.

 

따라서 저자는 리더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이 일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경력에 도움이 된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회사를 위해서 좋다"는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어떻게 직원들을 열정적으로 몰입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직원들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할 것인가 등에 대해 깊게 탐구하여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근거에 기반한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직장생활에서의 의미 찾기, 성장지원, 자율성 존중, 성과에 대한 인정, 동료와의 관계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개인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조직문화 관점에서 리더십을 모색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하는 이유, 일하는 의미를 알려주는 리더, 성장을 지원해주는 리더, 인정을 해주는 리더, 자율성을 부여하는 리더, 상호협력할 기회를 주는 리더, 감정을 관리하는 리더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 하수미 작가는 조직문화 전문가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미네소타대학교에서 HRD박사를 받고 다수의 대기업에서 조직문화 및 리더십 업무 담당자로 이론과 실무를 경험한 베테랑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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