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농업박람회, 미국 H마트 '100만 달러' 수출 쾌거…배·쌀 가공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8 16:44:47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2023 국제농업박람회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실제 수출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뤘다.
18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터 이틀동안 전남농업기술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남식품수출협회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H마트는 도라지배즙, 유자C콜라겐, 유자퓨레, 시래기된장국, 배주스과채주스, 모링가차, 고구마빵, 호박젤리스틱 등 지역 특화 가공식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배와 쌀을 중심으로 1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약정을 했다.
참여업체인 고흥 두원농협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국제농업박람회, 전남농업기술원 등과 협력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우수 가공식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전남 특산품의 현지 맞춤형 수출 전략 품목 육성, 농식품 신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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