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계약 순항

김이현

| 2019-06-27 17:01:55

3기 신도시 발표 이후에도 계약 문의 이어져
초역세권·생활인프라·특화 인테리어 강점
▲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의 선착순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역세권 신축아파트에 관심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온 영향이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지난 4월 아파트 552가구 분양을 나선 해당 단지는 대부분의 가구는 조기에 계약을 완료했다. 청약 부적격으로 인한 해지세대 등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서만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부동산 침체를 우려했던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도시 발표 후 한달여 동안 일산 아파트 실거래가를 확인 한 결과 일각에서 제기되던 호가 1억 원 하락 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가격이 약세인 경우 낙폭도 적게는 500만 원, 층별 가격 차이를 무시해도 최대 3000만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파주시에서 대우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3개사가 동시 개관한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일산과 함께 부동산 침체를 우려했던 파주 역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란 얘기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도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역세권, 브랜드 등 프리미엄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일산역에서 서울 도심 주요 지하철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이 있다. 여기에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계약금 1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민간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아파트는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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