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K-거상' 관광루트 BI·캐릭터 디자인 공모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1 21:03:02
경남 함안군이 진주시·의령군과 함께 추진 중인 'K-거상 관광루트' 사업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K-거상 관광루트 BI 및 캐릭터 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역인 대기업 창업주 3인(의령군 이병철, 진주시 구인회, 함안군 조홍제)이 경남에서 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브랜드 로고(BI)와 캐릭터를 각각 선정해 사업추진과 홍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지역‧나이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브랜드 로고(BI) 부문 1등은 300만원, 2등은 100만원이 수여된다. 캐릭터 개발 부문에서는 1등 1명(팀) 500만원, 2등 1명(팀)에 100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라우드소싱 누리집, 캐릭터 부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은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에 10개 항목을 2년 주기로 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총 300명이다. 함안군에 거주하는 51~70세 이하(1955년 1월1일부터 1974년 12월31일) 홀수년도 출생자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은 검진비용(1인당 22만원) 중에 여성농업인 본인 부담 10%를 군비로 지원한다. 따라서 여성농업인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유병률이 높은 질환을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니,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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