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퓨처나인 8기' 기업들의 성과 소개의 날 개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20 16:56:45
KB국민카드는 지난 19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 8기'에 참여한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과 협업 성과를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퓨처나인 8기는 기존 연 1회 모집이 아닌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자 했다.
데모데이에는 △지엔터프라이즈(SME 대상 택스테크 서비스) △하이어다이버시티(국내 체류 외국인 행정 처리 서비스) △온어스(배달 라이더 사업자 플랫폼) △튜링(수학 전문 AI 학습 플랫폼) △나이비(음원 감상 리워드 서비스) △고고팩토리(모바일 통신 가격 비교 플랫폼) △코넥시오에이치(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링크업(온라인 주류 유통 플랫폼) △셀파스(IT 기기 관리 솔루션) △더브이플래닛(숏폼 자동화 마케팅) △에임 인텔리전스(생성형 AI 진단, 취약점 탐지)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주요 협업 사항 △중소사업자를 위한 AI 기반 숏폼 광고 자동 생성 서비스 △KB 페이 내 음원 감상을 통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 △KB국민카드 고객 대상 리퍼폰 할인 프로모션 등이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와 스타트업들이 지난 8년간 펼친 프로그램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퓨처나인 프로그램이 스타트업의 발전과 기업의 신성장동력을 끌어내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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