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민주, 경기도·도교육청 을지연습 참관·격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18 16:46:08
최종현 민주 대표의원 "위기 상황 신뢰 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18일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 1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 중인 경기도청 전시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을지연습 참관 및 격려에는 국민의힘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유영일 수석대변인,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유형진 교육수석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부총괄수석부대표, 신미숙 기획수석,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농정위 김창식 부위원장, 교기위 안광률 위원장, 이인규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당 대표단은 을지연습 첫날을 맞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방문,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폭염과 폭우 등 극한기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최근 전쟁의 사례에서 보듯이 안보 위협이 복합화되면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훈련으로 우리가 처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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