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 창립 출범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8 00:05:00

경남 밀양시 무형유산 연합회 창립 출범식이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무형유산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안병구 시장이 27일 무형유산연합회 창립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출범식은 식전 행사인 밀양법흥상원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공연을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선포문 낭독, 출범기념 떡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작약산 예수재, 무안용호놀이, 밀양백중놀이 공연 후 마지막으로 모든 무형유산 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밀양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밀양시 무형유산 연합회는 국가 무형유산 1개 종목과 경남 무형유산 5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전통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하고자 창립됐다. 초대 회장에는 감내게줄당기기 이용만 회장이 선출됐다.

 

이용만 회장은 "끊임없이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발전적이고 경쟁력 있는 무형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연합회 창립은 독자적이고 우수한 밀양의 무형유산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