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 상반기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 선정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03 17:04:13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예산 1000만 원 확보
경기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 상반기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예산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 ▲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경기도 특별징수대책(징수 활동) 평가'는 경기도에서 매년 반기별로 두 번씩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도정 시책 참여 유도를 위해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해 시상하는 정책이다.
이천시는 올해 5월에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설정, 집중 독려 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전략을 수립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체납세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체납자 맞춤형 징수,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번호판 영치, 부동산과 급여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체납세 징수에 대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세정 신뢰 회복,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