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전남도 '장기분담비율 조정' 첫 학교급식 회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4 16:42:37

전남교육청과 전남도가 4일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전남교육청과 전남도가 4일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 회의'를 열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이번 회의는 두 기관이 지난해 합의한 '장기 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TF 공동 운영'에 따른 첫 정기 회의다.

 

주요 안건으로 △무상급식 식품비 장기 분담비율 조정 방안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공급 방식 개선 방안 △작은학교 급식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참석 위원 8명은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원활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 방안 △학교교육 공동체와 생산자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도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급식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TF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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