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영암 최영열 지원…"지역경제 회복 힘 보탤 것"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12 16:48:38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 영암을 찾아 최영열 영암군수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힘을 실었다.

 

▲ 신장식(오른쪽)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최영열(가운데) 영암군수 후보의 손을 들고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캠프 제공]

 

최영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발대식 직후 신 최고위원과 최 후보는 영암읍 상가 일대를 방문해 자영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기 침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호소하며 실효성 있는 민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어 정우요양시설과 대불주거단지 등을 찾은 자리에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삶의 안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영암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영열 후보는 "영암은 변화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흔들린 민생을 반드시 회복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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