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행사에 단체관광 유치 지원금 확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1-15 17:04:16

당일 관광 2회 이상 유치 1인당 1만5000원 지원

경남 합천군은 1월부터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단체관광객(10인 이상) 2회 이상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 소 이용하면 1인당 1만5000원을 지급한다. 이는 작년보다 5000원 증액된 금액이다. 추가 지원분은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 소 이상 이용 시 1박 1인당 1만5000원, 2박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관광객 등이 항공 또는 기차를 이용해 공항·기차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1월에 조기 시행하고, 지원금을 상향 조정해 합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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