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차량 부품 제조사 태화 96억 투자협약 체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16 16:47:54

경남 양산시는 16일 시청에서 ㈜태화와 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나동연 시장이 15일 ㈜태화 임원과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울산 울주군과 양산 매곡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태화는 자동차 부품 도장 및 내장재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덕계일반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신설·확장해 총 49명의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시를 신뢰하고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올해 6개 기업과 870억 투자와 128명의 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개 기업은 산업단지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 중 1개 기업은 공장등록 등 사업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4개 기업은 내년 부지 매입 및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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