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활동 누리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 개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0 16:48:45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생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가 20일 문을 열었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는 연 면적 2244m²,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전시‧공연‧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은 군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마련됐고, 지상 1층은 교육실과 관리실, 마주침 공간, 사무실, 지상 2층은 기획전시실 1관과 프로그램실, 지상 3층은 전문전시실, 기획전시실 2관으로 조성했다.
문화회관과 센터는 예식장으로 운영되다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전남도 생활문화센터 조성 전환사업을 통해 예산 10억 원을 확보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으며, 사업비 40억 원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공간이 군민들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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