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13척의 기적 '2024 명량대첩축제' 18일 막 오른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6 17:29:34

사흘동안 진도 녹진관광지·울돌목서 개최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의 전무후무한 해전사를 옅볼 수 있는 '2024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군내면 녹진관광지와 울돌목 등에서 개최된다.

 

▲ 2024 명량대첩축제 포스터 [진도군 제공]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18일 저녁 7시 녹진 승전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생동감을 살린 ICT융복합 멀티미디어 해전 재현과 축하공연,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18일은 남도들노래, 울돌목 국악의 향연, 광양 시립국악단 공연 등이 펼쳐지며, 19일 조선수군 무예대회 예선, 청소년 가요 댄스 예선, 해상 불꽃쇼가, 20일에는 진도씻김굿, 조선수군 무예와 팔씨름 대회 본선, 창현 거리 노래방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깡통열차와 서화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비롯해 '녹진코스모스 체험장'이 특별 운영돼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진도군은 "명량대첩축제 참여를 위해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진도군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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