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서 쌀값 안정 주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3 16:48:20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쌀값 안정에 주력했다.

▲ 13일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쌀 값 안정에 주력했다. [화순군 제공]

 

구 군수는 13일 화순읍 농협창고를 찾아 "쌀값 하락과 가을철 벼멸구,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대량으로 발생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출하까지 애쓰신 농업인과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위로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6892톤으로 40kg 기준 17만2299포대이며, 도곡농협 라이스센터, 금호미곡 RPC, 능주농협 DSC, 동복농협 DSC에서 산물벼 56,330포대를 매입 완료했다.

일반벼 9만4909포대는 지난 8일 이서면 3546포대 매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벼 2만40포대와 일정별로 이달 말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2개 품종이며,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며, 중간 정산금 4만 원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뒤 연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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