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썸머나잇피크닉' 기상 악화로 9월 연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17 16:36:33
오는 19일 전남 장성군 황룡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썸머나잇피크닉'이 세찬 비가 예고됨에 따라 연기됐다.
장성군은 "기상 상황과 야외공연인 점을 고려해 관람객 안전 확보 차원에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장성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소찬휘를 필두로 더위에 지친 사람에게 활력소가 될 음악을 들려주고, 선착순 1000명에게 맥주 1000잔을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열 계획이었다.
기상청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9, 20일 남해안 지역에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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