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더불어민주당 복당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1 16:40:13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제5차 당무위원회의에서 김 군수의 복당을 의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KPI뉴스와 인터뷰에서 "진도 발전을 앞당기려면 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과 같은 민주당이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복당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군수는 오는 2026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박인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현재 전남에서 박홍률 목포시장·노관규 순천시장 등 2명만 무소속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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