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2026년 청렴 원년으로…글로컬 전남교육 도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2 16:50:45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전남교육을 만들어가자"고 2일 밝혔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며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컬 교육을 확대해 전남의 교실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자 세계로 통하는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간부들이 시무식에 앞서 목포 부흥산 현충탑 참배를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신년 하례를 나누며 '글로컬 전남교육 완성'을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앞서 김 교육감은 간부들과 함께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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