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훈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30 16:57:02

전남 진도군이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교류에 나섰다.

 

▲ 진도 건설과와 해남 건축허가과 직원들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6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 건설과와 해남 건축허가과 직원들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6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관광지 방문, 축제 참여 등 교류 확대와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진도군은 "30년간 이어온 4개 시군의 건축직 모임을 통해 해남군과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든든한 지역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30%가 답례품으로 주어진다.

 

진도군은 지역 특산물인 곱창김, 전복, 울금홍게 맛간장, 구기자, 잡곡세트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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