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10월 축제 안전 비상-부산국제관광전 ‘우수기획상’ 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0-10 17:04:34

경남 합천군은 황토한우 축제 등 대형 이벤트가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이선기 부군수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관광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난달 27일 이선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교통 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행사 개최 1일 전 분야별 전문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축제·행사 기간에도 안전계획 추진 여부를 세밀히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

 

이선기 부군수는 “행안부 방침에 맞춰 10월 개최되는 모든 축제·행사에 대해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한다”며 “축제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합천군에서는 △제1회 황토한우축제(13~15일) △제2회 황매산 억새축제(21~29일) △대장경기록문화축제(27~29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합천군,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우수기획상’수상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합천 관광홍보용 핑크뮬리 군락지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관람객들이 줄지어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난 5~8일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관광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황매산 억새 축제와 신소양 체육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 대장경 기록문화축제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진행했다. 

 

홍보부스는 억새와 핑크뮬리, 국화꽃으로 장식한 포토존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책갈피만들기, 팔만대장경 반야심경 인경체험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 제32호로 등록된 팔만대장경 반야심경 인경 체험은 준비된 500매의 체험 재료가 모두 소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UPI뉴스/김도형 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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