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증, 신임 대표이사에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 선임 예정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3-11 16:51:48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홍원식 사장의 후임으로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를 오는 28일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성무용 대표이사는 이달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하이투자증권 본사. [하이투자증권]

 

성무용 대표는 1963년생으로 대구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DG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와 영업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DGB금융지주 설립 시에 지주사 설립을 주도했으며,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화 구축에 기여했다고 하이투자증권은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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