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수해지역인 가평·포천에 선제 지원 약속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4 16:44:21
가평군수·포천시장과 전화 통화 집중호우 수습상황 살펴
가평 실종자 수색 인력 총동원, 포천 축사 냉풍기·생수 지원 약속
가평 실종자 수색 인력 총동원, 포천 축사 냉풍기·생수 지원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집무실에서 가평군수, 포천시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수해 수습·복구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요청해달라고 당부하며 집중호우 피해 수습 상황을 살폈다.
| ▲ 22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조종면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수색구조를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서태원 가평군수와 통화를 통해 "가평과 경기도의 신속한 건의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며 "수습에 필요한 사항들을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실종자 수색구조에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겠으며, 경기도 공무원 및 자원봉사센터도 가평군 피해복구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과 통화에서는 "지난 22일 이미 포천시 소흘읍·내촌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며 수습 복구에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백 시장은 "축사시설 등 응급복구에 동원된 자원봉사자 등 복구인력을 위한 냉풍기와 생수 지원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소흘읍과 내촌면을 포함해 포천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필요 물품들은 즉시 지원하겠다"며 "시·군 피해조사인력을 총 동원해 신속하게 조사를 마무리한 후 특별재난지역 추가 건의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폭우 피해 지역인 가평군수와 포천시장과 통화를 통해 피해 복구 관련 논의를 하고 선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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