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75세 이상·저소득층 대중교통비 환급…K-패스 혜택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4 16:44:21

19세 이상 시민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경우
△청년 30% △일반 20% △다자녀 30~50% 할인

경남 창원특례시는 새해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남형 K-패스 사업과 연계, 더욱 다양한 교통비 혜택을 지원한다.

 

▲ 창원시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 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19~39세) 30% 일반(40~74세) 20% 다자녀(2자녀, 3자녀) 각 30%, 50% 저소득층 100% 환급이 적용된다.

 

K-패스 카드는 은행(농협·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에 방문하거나 카드사(농협·국민·삼·신한·우리·하나·현대·BC·이즐·케이뱅크·IM유페이)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사용 월 다음 달 본인의 계좌로 입금된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이 대중교통비 부담이 많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패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