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펀지파크 팝업스토어 '서머 웨이브' 28일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26 17:03:29
'무용' 주제로 예술의 일상화-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 도모
경남 창원시 청년정보플랫폼 창원청년비전센터는 28일 낮 12시부터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제3차 팝업스토어 '서머 웨이브'(SUMMER WAVE)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용'을 주제로 예술의 일상화와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용 아카이빙 전시 및 창작 스토리 소개 △청년 문화예술 공연 및 게릴라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무용 워크숍 및 포토존 △청년 프리마켓 등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아트디엠 황정민 대표는 "스펀지파크 입주예술단체 아트워크, 아트디엠과 외부 공연단체 하카훌라공연단, 댄서 제인 킴, 비바 크루가 협업해 무대를 꾸민다"며 "스펀지파크가 지역예술 네트워크 확장 및 창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스펀지파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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