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 정착할 '청년 농업인' 65명 선발…최대 5억 융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2 16:34:26

전남 나주시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 전남 나주시청 청사 [나주시 제공]

 

올해 선발 인원은 지난 2022년 22명, 2023년 47명에 이어 65명을 뽑는다.

 

청년 후계농업인으로 선발되면 별도의 영농계획 심사 없이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농지를 임차할 수 있다.

 

각종 교육과 컨설팅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고정 1.5%, 5년 거치 20년 상환)도 받을 수 있다.

 

영농정착 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나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업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독립경영 3년 이하,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